2014. 7. 5. 10:31

여름이다~ 황태 냉면 시작

회냉면 대신 먹기 시작한 황태 장아찌 냉면

손님초대 했을때는 황태장아찌를 기름에  참깨와 비빔양념장으로  조물 조물 비벼서 내놓지만

우리끼리 먹을때는 기름장 생략해요.

 

 

황태 장아찌는

북어 기본 손질후

황태구이 할때처럼 직화로(토치나 그릴)는 마른 김 굽듯 구워준후

(생략가능 하지만 과정을 거치면 더 식감이 쫄깃해요 )

뜨거운물에 튀기듯 살짝 데친후 (양념 강하게 드시는분은 생략 가능)

고추장, 매실청, 마늘, 간장 고추가루 등등 장아찌 양념후 실온에서 2-3일 양념잘 베이게한후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

오징어 숙회 또는 골뱅이 무침할때나  묵 무침할때 함께 넣어 버물이거나 밥반찬 또는  깻잎에 말아서 김밥에 넣어도 괜찮아요.

 

 

찹쌀와 흑미 완자는
일반 완자를 전분이나 밀가루에 한번 굴린후 다시 불린 찹쌀과 흑미에 굴린후 찜기에 찐 음식입니다.
완자를 밀가루에만 굴려주신것을 찌면 굴림만두로 먹을수 있어요.

 

어제 독립기념일 모임게 가지고간다고 만들었던 찹쌀 칠면조 완자 와 흑미 칠면조 완자

밀폐용기에 냉장고에 하루 보관했더니 오히려 더 단단해져서 쫄깃하네요.

다음에 모임에 가지고갈일 있으면 하루전날 만들어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가지고 가야겠어요.

 

 

 

냉면이 없다면  엔젤헤어 파스타가 있습니다.

냉면처럼 쫄깃한 맛이 없어서 냉면의 필수품 가위가 필요 없다는것이 단점이자 장점

조금 오래 삶으면 한국 소면처럼 사용가능해요.

소면 가격의 절반도 안된다는점을 고려하면 가격대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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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17. 20:35

회사 가족 모임


늦은 점심시간부터 시작된 모임
마켓가느라 점심을 건너 뛰였더니 배는 고프고 줄은 길고~
남편과 따로 따로 줄서서 음식물 받아서 나누어 먹고
그래도 앞에 있는 사람과 뒤에 있는 사람과 음식 정보 공유도 하고 나누어 먹으면서 땡볕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줄이 길면 나타나시는 분들~
줄 쇼도 보여주시고 마술특강도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이번행사 특별 메뉴~
야채 케밥과  닭고기 케밥
1인당 1꼬치씩만 받을수 있었고 채식주의자 줄과 통합되어 있어서 기다림이 길었어요.
두번째 먹을때는 야채 케밥줄이 따로 생겨서 편안하게 먹었습니다.


저 멀리  시원하게 물벼락 맞고 계시는 임원 아저씨~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멀리서 구경만 했네요.


핫도그랑 감자 튀김도 먹구요.



솜사탕이랑 팝콘도 먹었어요.


남편이랑 솜사탕이랑 팝콘 들고 그림자 사진도 찍었구요.


생크림 맛있게 먹기 대회.
 멋지게 망가져야 우승 할수 있어요

이분은 우승자는 아니예요.
우승하신분 주변으로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찍지 못했어요.

모래성 쌓기 대회
모임에서 보면 아이보다 더 개구장이인 아빠가 꼭 있죠.
우리 아빠 작품이예요.
우리가 어떤 성보다 아름답고 훌륭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했죠?
저 진지하게 표정 지어야 하나요?
심사위원중 한분이신가요?
악수해요~

이분이 우리 아빠예요.
멋지죠?


말만 하세요.
어떤 포즈를 원하세요.
이보다 첨단으로 움직이는 성 보셨어요?
1등이라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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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hisoldhouse.tistory.com BlogIcon 삐딱냥이 2010.07.18 06: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네요...

    야자수가 줄지어있는 바닷가... 아웅... 부러워요~~ ^o^

    근데... 저 "살아있는" 모래성...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나중에 저도;;;;;

    • Favicon of https://besysy.tistory.com BlogIcon Besysy Besysy 2010.07.18 21:16 신고 address edit & del

      바람이 심해서 모자도 못쓰고
      선블럭만 수시로 덧발랐는데 아직까지 얼굴이나 팔다리가 화끈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