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13. 15:45

비비빅, 유자머핀, 단팥 머핀, 유자 찰떡, 와플 누룽지

한인마켓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집에서 먹을수 있게되는날이 과연 올까?
단팥 만들어서 두유랑갈아서 만든 비비빅  


비비빅 만들고 냄비에  냄겨놓은  3수저와 냄비벽에 붙은팥 그리고  두유와밀가루 등등 넣어 일명 그릇 설거지하면서 만든 단팥 머핀 그리고 유자청을 넣어서 만든 유자 머핀


유자 오븐 찰떡
반죽은 부은뒤에 코코넛 파우더를 뿌렸는데
부풀면서 혼합이 될줄 알았는데  그대로~ 남아 있음



도톰한 쿠키 두께이다보니 굽는 시간도 짧고 먹기도 편하고 앞으로 자주 구워먹을 예정이다.
 

발아 현미 냉동실로 보낼것~


와플기로 만든 누룽지


식은후 4조각으로 나누어서 통에 보관 하기 좋다
가볍게 먹을때 한조각만  넣고 끓이니까 1인분으로 딱
두께나 모양이나 맛 등등 만족~
조만간 누룽지탕 만들어먹을 예정


브로커리 밑둥만 다듬어서 접시로 뚜껑만들어서 전자레인지에 2분 돌린후
들깨가루랑 소금 솔솔 뿌리면 간단하게 완성~

물도 잘 못주는데 팥들은 쑥쑥 잘 자라고 있다.

한국에서 쌈밥집에서 팥싹도 쌈채소로 이용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먹기에는 너무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이다.
조만간 뜯어먹어보고 맛있으면 대량 재배를 해볼까 한다.